mr5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발 530, 의미 그대로 진화한 새로운 밸런스(New Balance) 뉴발란스라는 브랜드는 정말 제게도 의미가 남다른 브랜드입니다. 많은 신발 업계들이 소비가 빠른 스트릿의 향연에 너도나도 참여할 때 뉴발란스는 그래도 자신들의 포지션을 꽤나 잘 지키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브랜드였는데요. (물론 이솝의 창립자처럼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나 이런 것을 완전 지양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뉴발란스 992를 신으면 스티븐 잡스처럼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뉴발의 런닝화를 신으면 힘차게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도 한 때 스트릿에 굉장히 열광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고가의 신발을 집에 고이 모셔두면서 마치 예물반지 다루듯 애지중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사물은 사물로서 대하는게 맞다는 생각이고, 예전의 집착증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