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허리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살로몬이나 호카오네오네 같은 트레킹화 구매가 많아졌습니다. 나이키나 뉴발란스류의 신발들에 광적으로 빠져살 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더 기능적인 신발을 찾는 거 보면.. 이렇게 아재가 되가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살로몬에 대한 간단한 구매전 알면 재밌을만한 요소나 사이즈에 대한 가이드를 전달하려합니다.

당신이 구매하려는 신발 무엇인지는 아시나요?
정말 최소한의 최소한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살로몬의 태생은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1970년대 프랑수와 살로몬과 그의 가족들이 만들어낸 아웃도어 브랜드인데 주로 스키 제품을 시작으로 해서, 지금은 다양하게 전범위적으로 뻗어나가는 사업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굉장히 초창기에 구매를 하게 되어 신게되었는데, 정말 놀랍다고 느끼는 것은 국내 구매처들의 수입 속도입니다. 호카오네오네나 살로몬 모두 굉장히 빠른 시간에 국내에서 손쉽게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유행에 민감하긴 해도, 제품 자체의 실용성과 품질면에서 타사와 비교해 확실히 구별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가야할까?
스니커즈 구매에 있어 사이즈 문제는 항상 고민이 되죠. 저는 xt-6 모델을 좋아하고,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 때도 해당 제품으로 선물을 해주곤 하는데요. 남자 패션 커뮤니티에서는 2사이즈업까지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이런 기능성 신발에서의 2업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주로 반업에서 1업 정도를 추천하고 선물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선물했을 때 '잘 맞는다', '편하다' 등의 반응을 많이 들었기에 이렇게 추천해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족저근막염이 있으셔서 해당 신발을 선물로 사드렸었는데, 정말 편해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효자 아이템으로 추천해봅니다ㅎ


패션화이면서 기능화 둘 다 잡았던 시기가 얼마나 있나 싶었나 생각이 듭니다. 조던1 같은 신발은 헤리티지나 디자인적 요소에서 매력적이었지만, 현 시대에 정말 가격값을 하는가를 생각해보면 회의적이었던 적이 꽤나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수집은 계속되죠..) 대디 슈즈의 유행과 함께 이런 기능적 측면이 극대화된 신발이 유행이 된 것. 본질적으로 좋은 제품들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몰리는 것이 어쩐지 참 좋은 현상 같아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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